“조기투표 적극 참여합시다”

한인사회, 투표 독려 캠페인
뉴욕주 조기투표소 24일 오픈
뉴저지 우편투표 200만 돌파

22일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부터 시작되는 뉴욕주 조기투표 및 11월 3일 본선거의 ‘한인사회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연단),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뉴욕 6선거구) 등 지역 정치인도 참석해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인 커뮤니티 리더·지역 정치인들이 ‘한인사회 투표 독려 캠페인’을 통해 한인 유권자들의 조기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해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박윤용 전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배영서 CIDA 사무총장,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장 등 한인 단체장들과 존 리우(민주·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그레이스 멩(민주·뉴욕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한인 커뮤니티의 투표를 독려했다.

리우 의원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우리 커뮤니티 내 한인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더 큰 관심이 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욕주 조기투표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된다.

모든 유권자들은 조기투표를 할 수 있지만 거주지에 따라 투표장소를 배정받기 때문에 지정된 투표소를 꼭 확인해야 한다. 조기투표소는 웹사이트(nyc.pollsitelocator.com/search)에서 찾을 수 있다.

한인 밀집지역의 조기투표 장소로는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203-05 32nd Ave.), 플러싱 The Boys’ Club of New York(133-01 41st Rd.) 등이 있다.

투표시간은 ▶24·25일 오전 10시~오후 4시 ▶26일 오전 7시~오후 3시 ▶27·28일 오후 12시~8시 ▶29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일 오전 7시~오후 3시 ▶31일·11월 1일 오전 10시~오후 4시다. 자세한 사항은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vote.ny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욕시경(NYPD) 테런스 모나한 치안총감은 조기투표가 시작되는 24일부터 경찰인력을 대폭 추가 배치해 경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편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뉴욕시 유권자는 웹사이트(nycabsentee.com)에 접속한 뒤 성명·생년월일·거주지·우편번호 등 정보를 기입하고 부재자 투표용지를 ▶거주지 주소 ▶타 주소(별도 입력) ▶선관위 오피스에서 직접 수령할지 등을 정하면 된다.

우편투표 신청은 10월 27일까지 할 수 있으며 발송된 우편투표용지를 받으면 투표용지를 작성한 뒤 선거 당일인 11월 3일까지 우편소인이 찍힌 부재자 투표용지를 11월 10일까지 각 선관위에 보낼 경우 개표에 반영된다.

한편, 22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에는 21일까지 총 200만 통 이상의 우편투표용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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