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골프장을 내 집안에"

코로나19 이후 골프 부킹 '하늘의 별따기'
스퀘어 원, 보급형 가정용 스크린골프 출시
실내 공간 최소 250 스퀘어 피트 설치 가능

SQ One 스크린 골프 설치 규격.
전자 센서 샷 분석.
세계 유명 40개 코스 선택 가능.
코로나19가 점점 확산되면서 LA 인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새벽녘에 이른 잠을 깨며 컴퓨터 앞에 앉는 게 일상이 돼버렸다. 이유는 LA시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부킹 온라인 예약을 위해서다. LA시 골프장 부킹 예약은 9일 전부터 가능하다.

그러니까 다음 주말 토일요일에 골프를 치려면 전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예약을 해야만 한다. 오전 6시부터 온라인 예약이 시작되기에 김씨는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 오전 5시30분에 기상해 로그인을 해서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후 마지막 클릭만 남겨놓고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본 지 벌써 5개월째다. 김씨는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 여유스러운 골프를 즐겨었는데 외출과 야외 활동이 금지되면서 골프장으로 인파가 몰리자 골프를 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팬데믹 초반에는 거의 온라인 예약에 실패를 거듭했지만 나름 자신이 터득한 노하우로 예약 성공률을 높였었는데 최근 LA시에서 한 가구의 거주자들로만 한정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수칙을 내놓자 온라인 부킹이 더욱더 힘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젠 LA에서 먼 골프장이라도 가야 할 것 같다며 LA에서 골프를 즐기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될 줄 상상도 못했다며 몹시 씁쓸해했다.

비단 LA시의 경우만 그런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접어들면서 미 전국적으로 골프 부킹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골프용품은 미 스포츠용품 시장의 약 44%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여 골프 부킹이 핫 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코로나19 초기인 지난 4월 미국 전역의 골프장 중 56% 가 문을 닫았었다. 닫혔던 골프장들이 재개장되자 골프가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적합한 스포츠라는 이점으로 라운드 수는 전년에 비해 거의 9% 이상의 증가세로 코로나19 확산과 동반 상승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골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좋은 스포츠라는 게 부각되면서 건강을 염려하는 시니어층과 젊은 초보자층들의 참여가 골프장들을 인산인해로 만들었다.

골프 부킹이 어렵다고 골프를 그만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럼 집에서라도 골프를 즐기는 슬기로운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현명하지 않을까?

스크린 골프는 대한민국의 좁은 지리적 특성과 계절적 영향으로 전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로 각광을 받아 오고 있다. 골프 구질 및 스윙 분석에 필요한 볼 트랙커로 출발한 스크린 골프는 실내 스포츠를 넘어 과학이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스크린을 향해 날아간 공을 통해 방향과 거리를 측정한 후 떨어지는 위치까지 추적해서 화면에 생생하게 나타내 주는 것은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스포츠의 최고 경지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싶다.

스퀘어 원 USA는 1999년 창업 이후 지난 20년간 스크린 골프 세계시장을 점유하는 자타 공인 골프 아치버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아치버 센서는 레이저 공학을 바탕으로 한 실제 측정 스크린 골프 센서다. 지난해 기준 스크린골프 센서 점유율은 국내 1위다. 거의 모든 스크린골프 제조업체가 스퀘어 원의 센서를 장착하고 있을 정도다. 스퀘어 원 스크린골프는 간편한 조작과 셋업 그리고 95% 이상의 정확성이 특징이다.

생생하고 리얼한 3D 영상과 드라이버샷아이언샷 등 모든 샷의 정확한 데이터 분석이 뛰어나다. 40개 이상의 세계 유명 코스가 탑재됐으며 연습장 모드 실행 시 자신의 스윙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실제의 골프 운동 능력으로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며 즐거운 라운딩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스퀘어 원 스크린골프는 미주 진출을 기념하여 스크린 골프 장비 세트를 정가 3만5천 달러에서 41% 할인된 2만5백 달러에 판매한다.스크린 골프 장비 세트에는 스퀘어원 V 시리즈 센서무소음 스크린레이저 프로젝터최고급 매트와 3D 그래픽 시스템이 제공된다. 가로 13피트 높이 8.11피트 그리고 너비는 16피트 정도이면 실내 공간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

▶문의: (213)368-9806 hotdeal.koreadaily.com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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