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식당들 “코로나 시대, 변신은 무죄”

지난해 연말 뉴욕주와 뉴욕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식당과 바 등에 실내 영업 전면 중단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옛말처럼 뉴요커들은 추운 날씨에도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이에 맨해튼의 많은 식당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에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를 만들어냈다. (1)‘비닐 이글루’에서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맨해튼의 한 식당. (2)가건물 내 테이블 사이를 벽으로 막고 히터를 설치한 식당. (3)옥상에 ‘비닐 오두막’을 설치하고 실내 같은 아웃도어 다이닝을 제공하는 식당. (4)‘야외 버블’에서 식사를 하고 컬링도 즐길 수 있는 카페. (5)아기자기한 야외식당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 맨해튼 한인타운 식당가. (6)유목민 천막 형태의 야외 다이닝 공간 선보인 월스트리트 인근의 식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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