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 플러싱의 한인 소아과의사 정인국 원장(왼쪽)이 최근 한인 노숙인 셸터 구입을 추진하고 있는 뉴욕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오른쪽)에게 성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또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거주하는 불교 신자 이성옥 보살이 셸터 구입 후원금 1575달러를 기부했다. [뉴욕나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