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로 나아가는 한해 만들겠다” 수산인협 신임 임원진

“주요 행사 최대한 개최”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손영준 회장(왼쪽)과 이명섭 이사장이 12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올 한해 협회 사업계획을 밝혔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손영준 회장과 이명섭 이사장이 12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취임 각오를 밝히고 2021년 활발한 협회 활동을 예고했다.

작년 12월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수산인들이 최대한 정상화로 나아가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서 필수업종에 해당하는 수산인들이 적정 시점에 원활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시정부 책임자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단,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한 판단은 회원 개인에 맡긴다는 방침이다.

수산인협회의 연간 주요행사는 2월 설날잔치, 4~5월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7월 하계 야유회, 9월 추석잔치, 12월 장학금 수여 및 수산인의 밤 등이다.

모든 행사는 안전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가능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야외에서 또는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같이 식사하는 경우에는 특별히 안전에 유의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또 “팬데믹으로 위축된 수산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5월 경 한국 어촌 전통에서 유래한 ‘풍어제’를 시장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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