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서교회(담임 김종일 목사)는 지난 17일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해 쌀 40포를 전달하고 나눔가족들을 격려하고 기도했다. 뉴욕나눔의집은 현재 한인 노숙인들 자립을 위한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뉴욕나눔의집 영어권 디렉터 박진수 목사, 세 번째는 김종일 목사. [뉴욕성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