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후원회원 모집

연회비 100불, 기념 배지 등 제공
한인 목회자들 회원모집에 동참

뉴욕한인원로목사회장 김용걸 신부(오른쪽 세 번째)가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가운데)에게 후원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 연회비를 납부하는 후원회원을 모집한다.

재단의 후원회원 회비는 1년에 100달러며, 회원에게는 재단 기념 배지와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21희망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총 40만~5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과 한인단체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재단 자체 예산 24만 달러와 후원회원을 통한 기금 모금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재단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자체 예산 21만 달러와 외부 후원금 17만4000여 달러 등 약 38만 달러의 예산을 집행했다.

21희망재단의 연간 예산중 자체 예산은 변종덕 이사장이 출연한 220만 달러의 기금을 운용해 그 이익금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올해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인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재단 지원금을 20% 늘렸다”면서 “외부기금 조성을 통해 더 많은 한인들을 도울 소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뉴욕의 한인목회자들이 21희망재단의 연간 후원회원에 가입해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뉴욕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뉴욕늘기쁜교회 김홍석 목사가 가장 먼저 1년 후원회비 100달러를 보내고 후원회원에 가입했다.

이어 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용걸 신부)는 13명분의 연간 후원회비를 모아 총 1320달러를 21희망재단에 전달했다.

21희망재단 후원회원 문의 347-732-0503.

장은주 chang.eunju@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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