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필지역 그레이존 이동

8일(월)부터 시행, 식당, 미용실 실내영업 허용 안돼

토론토와 필지역에 자택대피령이 해제되고 그레이존으로 이동한다.

5일(금) 온주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각 지역 공중보건 전문의들과의 논의 끝에 지난 1월 14일부터 자택대피령이 시행되고 있는 토론토, 필지역, 노스 베이 페리 사운드 지역에 대해 자택대피령을 해제하고 '온주 색상 분류 체계'에 따라 각 지역별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사례가 주춤하고 있는 토론토와 필지역은 '그레이존(봉쇄)'으로, 노스 베이 페리 사운드 지역은 '레드존(통제)'으로 이동한다.

그레이존에 진입한 토론토와 필지역의 비필수업체는 25%의 제한된 인원에 대해 영업이 가능하며 식당과 술집은 실내외영업이 여전히 금지된다.

또한,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즉각적으로 지역 구분을 조정할 수 있는 '비상 브레이크(emergency brake)'에 따라 7개 지역을 다시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조정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레드존(통제)
- 피터보로 공중보건국
- 서드버리 지역 공중보건국
- 심코-무스코카 지역 공중보건국

▶ 오렌지존(제한)
- 할디만드-노포크 공중보건국
- 티미스카밍 공중보건국

▶ 옐로우존(보호)
- 할리버튼, 카와사, 파인릿지 지역 공중보건국
- 렌프류 카운티 지역 공중보건국

이 변경사항은 오는 8일(월) 오전 12시 1분부터 적용된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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