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너무 예뻐~" ‘엄마는 연예인‘ 첫만남 성공적[종합]

[OSEN] 10.10.17 08:19

[OSEN=조경이 기자]'엄마는 연예인' 싱글 연예인들이 아이들에게 푹 빠졌다. 

10일 첫 방송된 tvN 파일럿 예능 '엄마는 연예인'은 연예계 대표 싱글 연예인들이 아이들의 육아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엄마에 도전했다. 

한혜연은 아이를 만나기 전, 자동차와 인형을 챙겼다. 한혜연은 "패션위크 가는 것보다 짐이 더 많다"며 큰 트렁크에 짐을 쌌다.  또한 친구에게 전화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꼼꼼하게 챙겼다. 상냥한 목소리로 아이를 대하는 연습도 계속했다. 

드디어 아이를 마났다. 잘생김 비주얼 아들의 반전. 활동량이 엄청났고, 거친 등스매싱, 방귀 등을 유의해야한다고.    

3남매를 맡게 된 연예인은 예지원이었다. 예지원은 드레스를 입고 공주처럼 스타일링을 하고 나타났다. 아이들은 "예뻤다"고 호감을 표시했다. 아이들은 예지원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이내 거실을 방방 뛰기 시작했다. 엄마는 예지원에게 "잘 때까지 저러고 있다"며 "비글자매"라고 설명했다. 예지원의 눈에 동공지진이 일어났다.

부모가 떠나고 예지원이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놀아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점점 지쳐가며 말수가 줄어들었다. 
  
윤세아는 삼둥이를 만났다. 한명한명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나눴다. 윤세아는 "처음 봤을 때 너무 천사였다. 너무 예뻐서 넋을 빼고 봤다"고 첫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는 아이들에게 먹일 요리 재료들을 아이스박스에 직접 챙겨왔다. 하지만 장난감을 풀어놓으면서부터 난관이 시작됐다. 

한은정은 아이들을 찾으러 유지원으로 직접 향했다. 형제를 본 한은정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귀여웠다"며 미소를 전했다. 

엄마가 떠나고 한은정과 아이들만 남았다. "한식을 먹고 싶다"는 아이들의 정확한 요구에 한은정은 김치볶음밥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맛있다"며 열심히 먹었다. 한은정은 아이들이 안 먹을까봐 걱정했다며 안도했다. 
rookeroo@osen.co.kr